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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브라질 ‘세계 물 포럼’ 참석 2018-03-09 11:41
【에코저널=서울】이낙연 국무총리는 ‘물의 공유(Sharing Water)’라는 주제로 브라질리아에서 3월 19일 개최되는 ‘제8차 세계 물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세계 물 포럼은 세계 물 위원회(World Water Council) 주도로 1997년부터 3년 주기로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해 개최되는 물 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행사다. 한국은 ‘제7차 세계 물 포럼’을 대구·경북에서 개최한 바 있다.

‘제8차 세계 물 포럼’은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이 총리는 각국 정부, 국제기구, 지자체, 학계, NGO 대표들과 세계 물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19일 세계 물 포럼 개막식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 관리 경험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에 ▲물의 혜택 공유 ▲물 관리 기술개발 ▲참여와 공론화 과정을 통한 물 관련 갈등 해소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선진 물 관련 기술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물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 정부 최고위급 인사의 중남미 방문이다.

이 총리는 세계 물 포럼 참석을 계기로 외교다변화 차원에서 모로코 총리 및 가이아나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중남미 최대 경제대국인 브라질과의 정치, 경제 등 양자 협력의 내실을 다지게 된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도 방문해 메디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ICT, 교육, 과학기술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을 확대·심화시키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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