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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안심 확인제’ 추진 2018-03-05 13:24

【에코저널=진주】진주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음용률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란 우리 집 수돗물의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에서 진주시에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신청자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수질을 검사해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수돗물은 생산에서 공급까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식음수로서는 그 어떤 먹는 물보다 안전하고 우수하지만,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과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게 됐다.

진주시는 지난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이용해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해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한 세대는 100여 세대로 전 세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원인의 수돗물에 대한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인터넷(www.ilovewater.or.kr), 진주시 홈페이지 및 전화(055-749-4613)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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