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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5대강특별법 제안 2018-01-22 17:01

【에코저널=곡성】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상임대표 김정욱, 공동대표 김광훈·김재승·박정수, 사무총장 이세걸, 이하 5대강유역협의회)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전남 곡성 강빛마을에서 신년워크숍을 열어, 5대강 유역별 활동을 공유하고 2018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5대강유역협의회에서는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물 정책을 평가하고, 유역별 실질적인 통합물관리 정책을 마련해 제안키로 했다.

우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물 관련 조직과 기능을 환경부로 통합하는 물관리일원화 관련 법안이 2월 임시국회를 통과하도록 힘을 모으고기로 했다. 4대강 재자연화와 하구둑 개방의 조속한 실현, 4대강 특별법의 진단과 개선을 통한 5대강 특별법 마련, 물이용 부담금 등 수계기금운영 정상화 등 집중과제를 선정, 2월 중 환경부장관 간담회, 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제안할 계획이다.

5대강유역협의회는 금강,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 등 전국 5대강유역에서 활동하는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해 9월 25일 창립한 전국 연대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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