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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나서 2018-01-08 11:32
【에코저널=산청】산청군은 동절기·해빙기 대비 오염사고에 의한 하천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수질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하천감시 활동 전개, 사고우려 및 유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신속한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시스템을 운영해 오염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추진 계획으로 경호강 등 주요하천 구간별 감시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축산시설 및 폐수 위탁업소, 오수처리시설, 공사장 등 수질오염원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오염물질 하천유입을 사전 차단에 나서며 민간 자율감시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한 만큼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하거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128) 또는 산청군청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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