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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 2017-12-21 11:11
【에코저널=안성】안성시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결과 생태하천복원사업 부분 1위, 비점오염저감사업 부분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운영의 투명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평가해 우수기관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기금사업 성과를 공유·확산 시킬 목적으로 생태하천복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총7개 분야에 대해 사업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우수성을 평가한다.

안성시는 생태하천복원사업 부분에서는 설치사업을 위탁사업으로 실시해 실집행률 및 성과목표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추진사항의 수시 모니터링 실시 및 실시설계 중 법정 상위계획인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해 관련협의를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1위를 차지했다.

비점오염사업 부분에서도 설치사업을 위탁사업으로 실시해 실집행률과 성과목표 달성률이 우수했다. 특히, 사업추진 중 토지매입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사업기간 내에 준공완료한 부분이 높게 평가돼 2위를 차지했다.

안성시 지영수 환경과장은 “그동안 원만하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아직까지 진행 중인 한강수계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청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단계 공사가 조속하게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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