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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 ‘한강 상·하류 화합 날 기념식’ 열려 2017-11-03 13:32
특수협, 충북물포럼과 MOU 체결

【에코저널=양평】한강 상·하류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강 상·하류 화합 날 기념식’이 열린다.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양평 블룸비스타(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16) 그랜드볼룸에서 ‘한강 상·하류 화합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강수계 유역관리의 패러다임 개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환경부에서 해외출장 일정이 있는 장관을 대신해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참석한다.

또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충청북도 부지사, 팔당 7개 시·군 소속 국회의원, 팔당 7개 시장·군수 및 도의원, 기초의회 의원, 충북 물 포럼 공동대표 및 회원, 특수협 정책협의회 위원 및 실무위원, 자문위원, 경기도 및 시·군 공무원, 한강수계 유관기관 및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인 ‘한강유역포럼’에서는 ▲환경부의 ‘한강수계의 유역관리정책 추진방향’ ▲충청북도가 ‘남한강 상류 수질현황과 통합물관리 방안’을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는 ‘유역관리를 위한 거버넌스와 물관리’ 등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2부 ‘한강 상·하류 화합 날 기념식’에서는 한강유역관리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특수협과 충북물포럼의 MOU 체결식도 예정돼있다.

특수협 관계자는 “20~30여년 경과된 한강수계 정책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면서 “이번 기념식을 통해 상·하류가 함께 지속가능한 유역관리를 위해 현재 유역관리 패러다임 개선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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