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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제이원 ‘크리스탈’ 생수서 비소 초과 검출 2017-09-30 13:44
【에코저널=서울·가평】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소재한 ㈜제이원에서 올해 8월 4일 생산된 2L들이 ‘크리스탈’ 생수 제품에서 수질기준 중 비소가 초과된 제품이 적발됐다. 현재 해당업체는 전 제품의 생산을 중단한 상태며, 이미 출고된 제품은 위해차단시스템에 등록, 유통판매 차단 조치가 취해졌다.

환경부는 유통중인 먹는샘물 제품을 각 시·도에서 수거해 수질기준 전항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가평군 소재 ㈜제이원에서 생산돼 서울시에서 수거한 1개 제품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발견됐다. 문제 제품은 ㈜제이원에서 현재 생산이 중단된 상태지만, 금번 유통제품 수거 검사시 생산 중단 이전에 유통된 제품에서 비소가 초과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감독 책임이 있는 경기도에 해당업체의 자체 생산 중단과 별도로 이미 생산·유통된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을 할 것을 요청, 경기도는 조치를 취했다.

환경부는 문제상품을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토록 조치해 문제제품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했다. 따라서 소비자가 ㈜제이원에서 납품·생산된 제품 구매할 경우엔 바코드에서 인식돼 판매가 중단된다.

환경부는 (주)제이원이 올해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생산한 ‘크리스탈’ 생수 제품을 소지한 소비자들은 구매한 유통업체(㈜크리스탈 1588-3234)나 제조업체(㈜제이원 02-3397-6999)에 문의해 반품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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