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창원시 진해구,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2017-09-18 18:32

【에코저널=창원】창원시 진해구는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을 예방하고자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개인 하수처리시설 1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지도점검을 한다.

개인이 관리하는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건축주가 정상가동 여부를 자발적으로 점검해야 하지만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고 전문지식 부족 등으로 비정상가동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진해구는 생활하수처리 문제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점검을 하고 자가 관리에 필요한 점검항목 홍보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개인 하수처리시설 기능 정상작동 유지 여부, 정화조의 정기적 청소실시 여부, 하수도법 위반 운영 여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우선 하천 주변 오수 다량 배출업소를 표본 점검하고 점차 점검대상을 구 전역으로 확대해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관리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깨끗한 수질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개별 건축주가 주인의식을 갖고 운영해야 하는 만큼 운영실태 점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 말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