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04월 28일  금요일
   즐겨찾기 추가
   
  
 
 
 
 
 
 
 
 
 
 
 
기사검색
  

 
성남시, 폐수배출사업장 60곳 점검 2017-04-18 11:11
【에코저널=성남】성남시는 환경오염 행위 예방 차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폐수배출 사업장 60곳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성남시 직원들이 폐수오염도 측정을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세차장 36곳, 이화학시험시설 19곳, 터널 공사장 3곳, 종합병원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남시 공무원(2명)과 민간환경단체 회원이 각 사업장을 찾아가 폐수 배출·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기타 환경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오염행위나 폐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이 적발되면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등 사법 조치한다. 위반 사업장 명단과 그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폐수 배출·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환경기술지원반을 파견해 별도로 기술을 지원한다.

지난해 성남시는 232곳의 사업장을 점검해 무허가 배출시설 3곳을 사법 조치하고, 17곳은 약품 투입방법, 노후시설 개선 자문 등 기술을 지원했다.

성남시는 폐수배출 사업장 점검을 통해 기업의 환경의식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