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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 개정 2020-02-28 16:36
전국 56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적용

【에코저널=대전】산림청은 2019년도 전국 56개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림교육전문가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산림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 등산지도사를 말한다

개정 운영지침은 교육생 출석 관리, 이론·실습 평가의 체계 확립, 양성기관의 주요 업무 행정처리 이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부족했던 행정사항을 강화해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의 개정으로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숲 교육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지침을 위반하는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는 시정명령, 경고 등 1차 행정처분과 부실 운영기관으로 판명될 시 지정 취소 명령까지도 처해진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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