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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책, ‘사람중심 산림자원순환경제’ 전환 2018-10-22 15:53
【에코저널=대전】산림청은 산림자원 육성 중심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로 정책을 전환, 산림복지 진흥에 노력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촌과 도시의 유기적 연계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오는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숲·도시공원·도시정원 등 녹색 공간 확대 조성을 통한 그린인프라 구축 노력을 펼친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나무의사 자격제도 도입(6월 28일부터) ▲귀산촌인 창업자금·정책 지원 확대 ▲임업인 경영자금(융자) 신설 ▲단기간 내 소득 창출과 경영안정을 위해 단기 운영자금 신설(100억원) ▲산림복지 진흥 추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 추진 ▲산림레포츠 시설 내 건축물 시설 기준 개선 ▲산림보호 구역 내 사설수목장림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 규제 개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획기적이고 다양한 사람중심의 산림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국민이 만족하는 실질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으로만 그치지 않고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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