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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2018-09-10 10:24
【에코저널=인천】인천 남동구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3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장수천, 승기천 등 관내 하천과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동구는 추석 연휴 동안 환경 오염 행위 특별 감시를 추진하기 위해 사전 홍보 및 계도, 특별 감시 활동 강화 등 환경 오염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3단계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추석 연휴 전인 10일부터 21일까지 민원 발생 지역 및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 감시 대상 지역과 시설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친다.

2단계인 추석 연휴 중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주요 하천인 승기천, 장수천, 운연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 오염 신고 창구(국번 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하여 환경 오염 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는다.

마지막인 3단계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돼 재가동 시 환경 오염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돼 (사)녹색환경협의회 등과 연계해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 위반 행위 등에 대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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