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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합동점검 2018-07-25 18:05
【에코저널=무안】전라남도는 하절기 취약시간을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로 공공수역 환경오염을 가중할 우려가 있어 오는 31일까지 8일간 영산강유역환경청, 시군과 합동점검을 펼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장에 부적정하게 보관·방치한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수원 및 주요 강·하천 주변과 산업단지 내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산업진흥원 등의 전문인력을 통해 기술지원을 한다.

또한 점검 기간 외에도 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무단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한 경우 국번 없이 128번(휴대전화는 지역 번호+128)이나 도 환경관리과(061-286-7153) 및 시군 환경부서에 신고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 김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이번 점검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적 위반업소는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도민들께서는 사소한 환경오염행위라도 반드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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