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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불법훼손 맞춤형 단속 2018-03-28 11:16
【에코저널=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불법 산림훼손 행위 근절을 위해 ‘2018년 불법 산림훼손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시기별·유형별 맞춤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해 울진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13건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불법 산지전용(54%), 불법 임산물 채취행위(31%), 산불피해(15%) 순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법수사대·산림보호지원단을 운영해 산림피해 우려 지역에서 불법산지전용을 집중 단속한다.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엔 ‘산림보호법’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해 엄중처벌할 예정이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산림피해를 줄일 수 있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국민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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