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쓰레기배출정보 전국 어디서나 쉽게 활용 2017-10-16 13:23
【에코저널=서울】생활쓰레기 배출 정보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배출,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가격 등 국민안전과 생활환경에 관련한 공공데이터 14종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내용을 담아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행정안전부가 국민에게 밀접한 환경▲안전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 표준을 신규로 제정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제정된 공공데이터 개방 표준은 총 93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신규로 제정된 공공데이터 개방 표준은 ▲생활쓰레기 배출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가격 ▲종량제봉투 가격 ▲로컬푸드 인증 ▲야생동물 구조센터 ▲동물보호센터 ▲지반침하 ▲지진·해일 대피소 ▲보행자전용도로 ▲육교 ▲도로터널 ▲시티투어 ▲휴게소 ▲렌트카업체 등 총 14개 분야 정보다.

신규로 제정된 공공데이터 개방 표준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전국단위로 통합해 차트, 지도 등 시각화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공된다.

지금까지는 동일한 분야임에도 제공기관에 따라 데이터의 형식과 내용이 다르다보니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간 지역별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배출일·방법·장소에 대한 정보 제공이 부족해 잘못된 배출로 인한 쓰레기 악취, 재활용품 미수거·과태료 부과 등 불편함이 따랐다.

표준화된 생활쓰레기 배출정보와 2016년 국가 중점데이터로 개방한 한국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배출량 정보 등을 같이 활용하면 주민생활이 편리해지고 스마트도시 분야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제정된 개방표준의 주요내용은 지반침하정보는 지반침하가 발생한 위치정보, 사고 피해, 안전조치 등에 대한 정보다. 이전까지는 지반침해 위험지역을 알지 못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컸다.

행정안전부 김일재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시대에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표준화해야 한다”며 “국민 수요가 높고 신산업분야에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를 확대해 민간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청년 일자리는 늘어나고 국민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