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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환경성보장제 원스톱 통합교육 2017-03-21 09:33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는 고객 맞춤형 환경서비스의 실천을 위해 2017년 환경성보장제도 의무대상인 약 1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제도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성보장제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폐기물 발생억제,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제품의 설계·생산단계부터 폐기 시까지 전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경부하 최소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제도의 이해 부족이나 소극적 대응으로 발생될 수 있는 재활용 미이행 부과금 및 과태료 등 업체의 불이익을 최소화와 업체의 재활용의무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그간 공단은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KTX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판매업자, 사전예방 의무업체와 사후 재활용의무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마련된다. 업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 일반사항, 온라인 시스템 사용법, 사전예방 및 사후 회수·재활용의무 이행방법 등 제도 내 여러 부문을 기업이 알기 쉽게 업체 담당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된다.

교육 후반부에는 업체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상호 소통을 통해 해당 기업의 입장에서 제도 운영의 개선방향을 찾고 그 효율성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법정서류(실적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제출시기인 4월 이전에 실시해 기존 업체 뿐만 아니라 신규 의무대상 기업의 서류 업무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이선규 팀장은 “향후 환경성보장제 대상업체가 스스로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온적인 제도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협력과 소통으로 성숙한 제도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남다현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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