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남양주시 물의 정원 꽃양귀비 ‘장관’ 2018-06-14 10:49

【에코저널=남양주】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물의정원이 꽃양귀비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2만4천㎡규모에 군락을 이룬 꽃양귀비가 만개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물의정원은 43만6817㎡ 규모로 2012년 12월에 조성됐다. 북한강 물이 둔치 일부로 크게 흘러들어 호수 같은 지형을 만들어 그 광경이 수려해 ‘물의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물의정원 내 꽃양귀비 군락 조성은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억제하기위해 꽃양귀비를 파종한 것이 시초다. 지난 2015년 9월 대규모 초화단지를 조성했으며, 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노란 코스모스를 파종한다.

이 밖에도 구절초, 금계구구, 원추리, 붓꽃 등이 식재돼 있다.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습지, 자전거 길과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뤄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시 물의정원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다산정약용선생의 생가와 다산유적지, 수종사, 운길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수 십 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